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초보산타 2010. 1. 6. 15:09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꿈이 있는 자는 목표가 있고, 목표가 있는 자는 계획이 있고,
계획이 있는 자는 실천을 하고, 실천을 하는 자는 실적이 있고,
실적이 있으면 반성을 하게 된다.

반성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누구에게나 머물 것인지, 떠날 것인지,
뛰어들 것인지, 관망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세상이 변화의 거대한 용틀임을 할 때, 그것에 정면으로 뛰어드는 것,
그 결단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최상의 삶’을 살고자 하는 열정이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함평 나비축제 성공스토리를 그린 ‘나비의 꿈’이란 책에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자에게 꼭 필요한 말인것같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배의 선장으로서, 항해사이며, 기관사로서 또한 선원으로서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은것일게다.

 

항상 너희들과 함께 하는 나님이 지켜주시리라 믿고 매사에 열심을 다하며 어떠한 목표라도 기꺼이 이루게 될것이다.

항상 새로운 마음과 다짐으로 하고져 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를 소원한다.

자아통제를 하라.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스스로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빈다.

 

사랑한다. 아들아..

그리고 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