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초보산타
2011. 6. 28. 03:24
우리들에게 항상 일용한 양식을 주시며
나날의 행복을 더해 갈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주 나의 하나님
오늘 이 시간에도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 사랑하는냐고 묻는 말씀을
지금 저에게도 하고 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고 계심을 주님을 아십니다라고 한 베드로처럼
저에게도 항상 주님을 사랑하고 있슴을 고백할줄 아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물위를 거니는 예수님에게 가는 길이 두려워 물에 뻐져 흐느적거리는 마음을 없이 하시고
항상 주만 바라볼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소서..
마움앤 항상 평안을 달라고 하면서도
손 아귀는 더 움켜쥐어가고 어둡고 세상 편하게 쉽게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매는
초보산타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심을 압니다.
오눌도 이거리 저거리를 해매는 초보산타의 연약한 믿음을
반석위에 우뚝세울수 있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어리석게 지고 있는 이 무거운 짐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편히 쉬어가며 주님을 바라볼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