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시원하다.
뒷산에 오를땐 땀방울이 맺히지만 시원한 바람에 몸도 가볍다
조금은 천천히 갈수 도 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숨도 차도...
천천히 천천히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주변 소리도 듣고 산속의 경치도 구경할법도 한데
늘 우린 이렇게 살아왔나 보다
이젠 천천히 천천히 걸어가고 싶다.
날씨가 시원하다.
뒷산에 오를땐 땀방울이 맺히지만 시원한 바람에 몸도 가볍다
조금은 천천히 갈수 도 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숨도 차도...
천천히 천천히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주변 소리도 듣고 산속의 경치도 구경할법도 한데
늘 우린 이렇게 살아왔나 보다
이젠 천천히 천천히 걸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