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거슬러서 올라가면
언어와 사상이 가장 섬세하게 발달된 언어는
그리스어 더 오래 거슬러가면 히브리어
히브리어로 평화라는 단어는 살롬
살롬이란 단어는 전쟁이나 소요사태에서 벗어나 있는 상태
말이 나올까 안나올까 충돌과 다툼과 혼란이 없는
평온한 상태가 살롬
또한 살롬이란 건강하지 못해서 생기는 신체적 불안
신체적 불안정 혹은 안전이 위협을 느껴 정신이
계속 긴장상태에 있다면 살롬이 깨진 상태이다.
살롬이란 미래에 보증된 안전과 관련이 있다.
미래에 관해 복지와 구원과 화합이 보증되지 않으면
염려와 불안을 느끼는것은 당연
히브리 언어는 인류의 첫조상이 쓰던 언어이다.
언어는 무신론자들이 불가사의한 신비에 싸여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유신론자들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로 본다.
무신론자 하면 합리적 혹은 논리적 과학적 현대적
유리한 편견에 기우러지고
유신론자 하면 맹신 불합리적이고 종교적 미신으로
매도된다.
그래서 통념적으로 하나님이란 말을 사용하기가
매우 조심스러워 진다. 괜히 매도 당하여
편견의 벽으로 모든것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분명한 사실은 살롬의 근원은 하나님이며
하느님은 살롬의 하나님이다.
살롬의 근원과 살롬의 자체에서
우리는 뭔가를 구하고 찾을 필요가 있다.
진정한 살롬을 맛본 사람들이 하는 말은
공통적으로 살롬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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