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부터 시작한 성경타자쓰기를 오늘에야 끝냈다..
시간 있을때마다 여기에 틈틈이 매달려서 쓰기를 하였는데....
또 하나의 시작을 위한 싯점에 선 기분이다.
쓰기에만 그치지 않고 행함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김영규
포항우리교회
한글성경-개역개정
2010년 9월 2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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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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