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회개와 구원 / 행 5:31; 눅 3:6 참과 거짓이 싸울 때 / 잠 21:28; 롬 3:7 주님을 통한 새 생활 / 빌 1:27; 롬 12:2 빛과 어둠 중에서 선택 / 요 8:12; 12:46 새 시대의 새 은혜 / 고후 6:2; 롬 15:15 진리따라 사는 자 / 요 3:21; 갈 2:14 악이 비록 강할지라도 / 잠 22:8; 고전 14:20 항상 지켜주시는 주 / 욥 7:12; 시 17:8 응답되는 기도 / 마 26:39; 요일 5:14 악인은 환난에 빠짐 / 잠 11:8; 12:13 굳세게 하시는 주 / 사 35:3; 벧전 5:10 끝까지 지켜주심 / 요 14:16; 마 28:20 순교한 선진들 / 요 21:18; 행 7:57-60
가슴마다 파도 친다 - 303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 265 눈을 들어 하늘 보라 - 256 신자되기 원합니다 - 518 죄인 괴수 날 위해 - 100 참 목자 우리 주 - 103
성도의 결단 - 신앙에서 회색 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성도는 삶 속에서 빛과 어둠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끊임없이 요청받고 있다. 이 선택의 요구 앞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제임스 럿셀 로웰(1819-1891) - 미국 메사츄세츠주 태생의 대학교수이며 외교관. 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법률을 전공했으나 나중에는 하버드 대학의 현대 언어학 교수가 되었 다. 그는 특히 미국의 노예제도를 극력 반대했고 언론을 통해 이를 사회적 이슈로 부 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전쟁 또한 적극적으로 반대했다. 또한 그는 스페인과 영 국 대사를 지내기도 했다.
토마스 존 윌리암스(1869-1944) - 웨일즈 태생의 올개니스트요 성가대 지휘자로 많은 찬송곡을 발표하였다.
시인은 선이 굵으면서도 단호한 필치로 빛과 어둠의 싸움에 대한 신자들의 실존적 결 단을 촉구함과 동시에 타락된 현실로 말미암아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의(義)의 고난을 상기시킴으로써 순교까지라도 각오하며 승리하기를 신자들에게 독려하고 있다. 실로 신자들의 양심을 채찍질하는 강건체(剛健體)의 장엄한 웅변이다. '참'과 '진리'는 하 나님의 속성이며 하나님의 품성을 닮아야 할 성도의 속성이기도 하다(1,2절). 신자와 비신자의 차이는 빛(진리)에 대한 태도(요 3:19)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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