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보낸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추운 겨울을 보낸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추운 겨울을 보낸 봄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이, 진정한 고난과 시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크게 성장할 수 없고, 눈앞에 다가온 행운도 잡지 못하는 법이다. 내 경우에는 인생을 살면서 경험한 셀 수없이 많은 고난과 좌절이, 당시에..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4.23
초보산타가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4.22
칭찬하는 7가지 비결 칭찬하는 7가지 비결 칭찬은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될때 칭찬하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칭찬하는 7가지 비결을 소개합니다. 첫째. 꼬집어 사실을 칭찬하라. 우리는 칭찬에 어색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칭찬도 할 때와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있는 사실을 있는 ..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4.21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하얀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마음의 바다에도 소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4.19
진실된 접촉 진실된 접촉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만나고 '접촉'하며 살아가지만 그 어느 시대보다 더 만날 수 없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촘촘히, 더욱 가까이, 아래위로 모여 살지만 드문드문 흩어져 살았던 그 옛날보다 더 멀리 있는 오늘의 이웃이 슬프다. - 강준민의《표현의 능력》중에서 - * 그 어느 때보다 ..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4.18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4.17
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 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 왜 특정한 사람에게만 행운이 되풀이 되는지를 연구한 결과 운 좋은 사람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불확실성을 즐긴다는 점이다. 운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항상 확실한 것만 찾고 불확실한 상황에 자신을 노출 시키지 않는데 비해, 운좋은 사람은 불확..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4.15
마음의 빚 마음의 빚 지금 이 순간,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는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갖고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사랑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작고 사소한 것 때문에, 혹은 나의 알량한 자존..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4.14
사랑이라는 '조미료' 사랑이라는 '조미료'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통에 대해 남편에게 주의를 주곤 하였습니다. 그 철제 통에는 친정 ..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4.13
실패. 사람의 나이에 맞서 싸우는 5가지 방법 실패. 사람의 나이에 맞서 싸우는 5가지 방법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소개된 '실패에 맞서 싸우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실패'라는 단어 대신 '시행착오'라는 말을 사용하라. 희망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쉽게 재기한다. 둘째,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실패를 딛고 재도전할 기회는 반..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