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그대로 결과가 된다 예감은 그대로 결과가 된다 예감은 그대로 결과가 된다. 예지능력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어떤 분야에서건 마지막 승자가 된 사람들은 운의 법칙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한숨이나 부정적인 생각대신 ‘나는 된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예감을 달고 다..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3.04
만들어진 매듭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만들어진 매듭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3.03
저절로 되게 하려면 지루한 반복을 거듭해야 한다 저절로 되게 하려면 지루한 반복을 거듭해야 한다 저절로는 공짜처럼 보이지만, 저절로 되게 하려면 자신을 몽땅 내주어야 한다. 저절로는 아무렇게나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절로 되게 하려면 수많은 실험을 거쳐야 한다. 저절로는 너무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절로 되게 하려면 지루한 반복..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3.02
시간의 소중함 시간의 소중함 ‘1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1년 동안 시험 준비해 낙방한 사람한테 물어보고, 1달의 소중함은 1달 부족한 미숙아를 난 산모에게, 1주일의 소중함은 주간지 편집장에게, 하루의 소중함은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가장에게, 1시간의 소중함은 애인을 위해서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사..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2.27
준비된 행운 준비된 행운 우연만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행운을 움켜쥐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준비는 누구나 당..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2.22
걷기 전에 넘어지는 법부터 배워라 걷기 전에 넘어지는 법부터 배워라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교의 한 교수가 체조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뛰어난 선수들은 보통 두 가지 특징이 있음을 알아냈다. 첫째, 완벽주의자가 아니다. 둘째, 지나간 실수를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그들은 완벽이나 실수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의 도전..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2.22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게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2.17
행운이 따르는 글 돈으로 집을 살순있지만 가정을 살순없다 돈으로 시계를 살순있지만 시간을 살순없다 돈으로 침대를 살수있지만 잠은 살순없다 돈으로 책을 살순있지만 지식은 살순없다 돈으로 의사는 살순있지만 건강은 살순없다 돈으로 직위는 살순있지만 존경은 살순없다 돈으로 피를 살순있어도 생명은 살순없..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2.17
촌수 따지는 법 촌수 따지는 법 5촌 현조부 (玄祖父) 4촌 고조부 (高祖父) 6촌 종고조 (從高祖) 3촌 증조부 (曾祖父) 5촌 종증조 (從曾祖) 7촌 재종증조 (再從曾祖) 2촌 조부 (祖父) 4촌 종조 (從祖) 6촌 재종조 (再從祖) 8촌 3종조 (三從祖) 1촌 부 (父) 3촌 백숙부 (伯叔父) 5촌 종백숙부 (從伯叔父) 7촌 재종백숙부 (再從伯叔父) ..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2.12
한 단계 점프를 하고 넘어갈때 연초에 세운 계획을 잘 지켜나가고 있습니까? 살을 빼거나, 담배를 끊겠다는 계획을 잘 못 지켰다 해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 몸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기에,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습관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습관을 바꾸려 할 때, 강한 거부 반응도 일어납니다.. 고요와 평화의 숨소리 2010.02.11